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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라이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2편

by 켄 루미나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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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는창세기의 사건을 나열하여 이스라엘의 역사와 견주어 보기를 해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선택되어 구별되는 무리

 하나님이 아무런 약속된 민족이 없던 상황에서 아브람을 선택하여 선민의 조상으로 세우실 것을 약속 한 후 고향 땅이던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들어가도록 시킵니다.

 이집트의 영향 아래 있던 이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꾼 아브람의 후예들인 선민 이스라엘은 애굽(이집트)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모습은 하나님과 상관 없이 먹고 사는 것 외에는 바라볼 것이 없는 땅 위의 인생들에게 계획을 세우시고 한 존재를 선택해 영원한 영광의 약속을 하시고 이 세상에서의 살아가는 운명의 인생에서 그 무리만을 골라내 이끌어내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약속을 이행하시는 형태를 반복적으로 보여주시면서 훗날에 또 한번 더 같은 과정을 보여주실 때에 참고할 청사진을 보여주고 계시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죄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에 모인 교회라는 무리들이 이 세상에서 구별 되어 약속 된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여정을 이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민족읠 여정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교훈과 힌트를 가져갈 수 있으며,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안내서이자 지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희생제물의 청사진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다.[죽인다.][실제로 죽이진 않지만 히브리서에도 죽은 자 가운데서 받은 것이라 표현]

-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인다.

 

 

이삭이 가나안을 나와 그랄에 거하면서 타민족에 밀려 우물을 세번 옮기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전세계를 방황하다.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다.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자는 어린자를 섬기리라.'

-갑자기 이스라엘이 독립국가를 자처하며 팔레스타인 땅을 나눠먹다.

 

창세기는 두파트로 굳이 나누자면

 

창세기부터 인류족보를 타고 아브라함 전까지.

그리고 아브라함 부터 요셉까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이 세 사람이 살아온 여정은 이 지구 역사를 거쳐온 이스라엘의 역사와 닮은 면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과 야곱까지를 이스라엘의 역사로 보면 야곱부터 요셉까지를 이스라엘의 기원 후 부터 예수 재림하시기까지의 모습으로도 보일 수도 있지요.

 

 

특이점은 창 37장부터가 요셉의 이야기인데 2절에서 '야곱의 약전은 이러하니라' 하면서 시작한다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요셉인데, '야곱의 이야기는 이러하다.'하고 시작을 하죠. 이게 야곱과 이어져서 한 덩어리의 이야기라는 건지. 아니면 여기부터가 정말 야곱의 이야기라는 건지를 따지자면, 사실 요셉의 이야기는 야곱이 고난을 받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야곱은 고난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면 사실 야곱은 자신의 꾀가 많아서 이득을 취하는 이야기가 많고 자신의 꾀에 의지하여 라반 삼촌에게 도망을 가는가 하면, 라반에게서 양때의 얼룩진 종자를 조절해가며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등,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자신의 능력으로 일들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들이 나타납니다.

 거기에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천사와 밤새 씨름을 하고 새 이름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는 순간부터 고난이 시작이 됩니다. 먼저 그는 골반뼈를 골절 당해 그 후로 평생을 지팡이를 짚은 채 발을 저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적으로는 영원한 복을 약속받는 그 순간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갈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이었던 에서에게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야곱은 보호를 받고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이 요셉의 모험기 같은 이야기의 시작은 비참하고 흥미로우며 그의 승리하며 승승장구하는 이야기는 놀랍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야곱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면, 그는 인간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죽음을 당해 색동옷이 갈갈이 찢어진 조각만을 두 손에 쥐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가장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과 그 아내에게서 얻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죽음의 세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렇게 20여년을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야 결말을 알고 요셉을 다시 만나기 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렸는지 계산할 수 있지만, 야곱의 입장에서는 야곱은 자신이 죽은 이 후에나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으며, 살아서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희망도 없는 지옥같은 삶의 시작인 것입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바로 죽음에 던져진 이스라엘이 요셉이라는 메시아를 통해 구함을 받는 이야기 이고 여정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야곱은 죽음과도 같은 삶 속에서 말 그대로 '죽었던' 아들이 다시 살아나서 자신 앞에 다시 섭니다. 바로 부활이죠. 

 그리고 이스라엘이라 이름하는 야곱의 나머지 열 하나의 아들들은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근간을 이루는 단위인 열두지파의 시작점 이니까요. 그 이스라엘이 왕이 될 같은 민족의 아들을 죽입니다. 그러나 그 죽은 아들은 살아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 속에 처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합니다.

 그 이야기가 창세기에서는 7년 기근 중에 왕이 되어 자신들을 구원하는 한 어린 양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부활 하신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재림하시어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그 계획을 이스라엘의 시초에게서 그대로 보여주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예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 까지 이루어질 계획이 이 한이야기 안에 함축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원전 30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이 기록 시점에서 3000년 후에 오실 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세상 마지막에 되어질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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