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찬라이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by 켄 루미나 2023. 5. 6.
반응형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성경을 보다보면 저런 긴 수식어가 항상 언급이 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왜 하필이면 저 세 사람의 하나님일까. 전부터 궁금했었습니다. 뭐 저 세 사람의 계열과 혈통으로 내려오는 것이 이스라엘민족이다... 라는 게 일반론이고 그것도 맞지만, 성경말씀은 항상 한 가지만 의미하진 않으니까요.

 항상 다른 각도로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매우 인본주의적으로 구성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서 인본주의적 사고는 당연한 것이지만, 성경을 읽을 때에는 이것 만큼 위험한 독도 없습니다. 이 것이 이전 글에서 설명드렸던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 내가 제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인간의 시점. 나의 시점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내 생각이 들어가고, 세상의 법과 규칙을 같이 섞어 넣어서 판단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성경 전체의 틀에서 어긋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기독교라는 종교라는 틀에 넣어서 바라 보노라면, 사람이 만들고 구분한 종교라는 틀에 신을 우겨 넣는 상황이 생겨 버립니다. 

 그러면서 이 광활한 우주, 모든 생명체를 만든 그 근원은 따로 찾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과 창조자를 생각하지만, 종교 안의 틀에 들어가버린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그 창조자로 연관지어서 생각해내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사람의 입장에서 불리우게 된 신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보면 이야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사랑하며 질투하며 자식을 낳고 상황과 이야기가 아주 얽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재미있어하고 사랑하는 스토리들이지요. 다른 많은 신화들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 신들은 하늘과 땅 아래에서 시작됩니다.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에도 공간과 이 세상 자체를 논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이 만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상식과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는 있어도, 모든 이치가 맞을 수는 없습니다.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봅시다. 이 세상, 우주, 공간, 차원, 모든 것을 만든 존재가 있습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된 존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이라고 부르고, 그를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요.

 

 내가 믿고 싶은 것을 적당히 만들고 그중에서 골라서 종교라는 이름으로 섬기는 것으로 출발하는 의식이 매우 인간 중심적인 이야기 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이름을, 그 가치를 격하시키기위해 다른 여러가지 신들을 만들어서 종교라는 카테고리를 만들고, 하나님을 다른 가짜신들과 동격으로 내려놓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심지어 저 조차도, 종교의 카테고리에 들어가버린 신을 다시 최상위로 올려놓는 것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다른 종교들은 모두 서로를 인정하는데 반해, 성경은 다른 신은 다 배척합니다. 부정합니다. 

 

 이 세상을 만든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요. 

 내가 이 공간, 이 차원, 이 세상, 이 물질을 만들었는데, 내가 만든 인간이라는 존재가 돌을 다듬어 형상을 만들고, 신이라고 부르면서 다른 존재와 동격으로 취급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말로 만든 신이라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진리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말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을 붙일수록 거짓만 늘어나겠지요. 사람의 입장에 진리를 찾는다면, 가지에서 시작해 그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녹록치는 않습니다. 잘 가다가도 잘못된 길로 갈수도 있지요.

 

하지만, 창조자의 입장에서 진리는 그냥 존재합니다. 그냥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살아갔다는 사실은 부연 설명할 것이 아니듯이, 자연스러우며, 뭔가를 꾸밀 필요도 없습니다. 그 것을 사람이 그저 말을 갖다 붙이는 것 만으로 폄하되고, 왜곡됩니다. 

 게다가 나라는 진리를 인간이 알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존재까지 있습니다. 창조하신 진리의 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입니다. 

 다른 신은 없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입장에서는 그저 여러가지 종교 안에서의 야훼라는 신이 다른 존재는 부정하는 배척하는 불화의 종교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서 더 답답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파생종교
  

여기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존재를 믿는 종교도 여러가지 입니다.

 

유대교

가톨릭교

기독교

이슬람교

몰몬교 

 

등등의 종교들이 각자의 종교로 파생되면서 '우리도 이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신을 믿는 무리다.'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기독교이지만, 기독교가 진리다. 라고 이야기 하려고 하기보다는 제가 믿는 하나님의 속성, 즉 신의 속성을 표현하는 카테고리가 가장 기독교에 맞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세금 혜택도 받고 종교 활동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해당 분류고 포함이 된 개념에 가깝습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개념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으로 모두가 다 진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여러 종교가 다른 성경을 추가로 보고 공부하고 정진합니다.

 

신명기 12:3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찌니라

 

성경외에 다른 성경을 읽어나간다면, 우선 성경 전체를 파악하고, 그 중심의 메세지와 핵심 진리를 먼저 파악하고, 그 핵심에 벗어나는 이야기가 섞여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성경부터 관통하고 나서 다른 책을 봐야하지 않을 까요? 

 

물론 여기서 총 66권으로 이루어진 책의 합본인 성경 외에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책들이 더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외경이라는 것도 존재하고요. 거기에서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성경인가 하는 부분도 논란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몇몇의 외경이라 존재하는 이야기들은 확연히 기존의 66권의 성경과는 주장하는 바가 다름을 찾아 낼 수 있었고, 그저 야사였음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66권의 성경부터 다 보고 다 알고 다른 책 봐도 그리 늦지 않습니다. 성경조차도 다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왜 굳이 다른 책을 보는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요. 

 

한 신을 골라서 진리로 삼지 마시고, 진리를 찾아서 신으로 삼으십시오.

사람은 진리를 찾습니다. 온전한 세상의 시작을 찾고, 거짓이 없는 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 것을 찾는 길은 너무나도 찾기 희박합니다. 저는 진리를 물에 비교합니다. 지구에 물이 많습니다. 지표면에 70%가 바다이고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이 물 중에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구의 대부분이 바닷물입니다. 그리고 담수는 그 중에서 3%입니다. 그 담수 중에서 지하수 호수물을 빼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물은 이 지구상에서 0.01%입니다.

 그 물은 하늘에서 비로 내려와서 흘러 내려오는 유수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물도 모든 물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듯

진리 또한 진리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진정 사람의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참진리는 아닌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