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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라이프

프로그램 처럼 풀어보는 성경

by 켄 루미나 202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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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프로그램과 DEMONIC 바이러스


  

컴퓨터적인 접근으로도 창세는 충분히 설명이 가능할 것 같아서 해본

접근 방식입니다.

 세상의 원소라는 바이트(byte)를 조합하고 구성하여 세상을 만들고,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셨지요.

말씀이라는 것을 세우셨지요.

성경은 약 3500년 동안 기록된 저서이지만,

그 말씀은 창세, 창조 때에 완성해놓은 체계를, 뒤늦게 알려준 매뉴얼 같은 것일 겁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과율"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임시명칭입니다)

 또 다른 말로 하자면

"하라 그리하면" 프로그램.

이른바 "~하라(조건에 의한) 그리하면~(결과 도출) 하리라."는 식의 말씀으로 세상을 조율해 놓으셨다는 겁니다.

 

창조 때 만드셨고, 그 (이른바)"인과율"에 따라 세상은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실행" 명령을 쳐놓고 손을 놓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착각하곤 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힘든 일에 대하여, 도무지 이해하지 못해버리는 겁니다.

 " 왜 나에게 이런 일을 주시는 것이지? "

  그것은 우리가 "하라 그리하면" 프로그램에서 자신에게 손해 가는 쪽의 명령어를 실행해 놓고 자신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이지.

  하나님이 우리 삶을 일일이 실시간으로 다 조율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손해를 보는 것만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다시 회복하리라"는 시스템도 구축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희년" 같은 것에 숨겨놓은 비밀 말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세운 시스템이니 어긋남이라든지. 불공평함이라든지 이런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있다고 느껴지면...

 


 그건 사탄 탓입니다. 지금 세상은 사탄의 소유니까요.

"그 사람은 선한데 왜 억울 하게 죽었지?"

 

사탄 때문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계획해 놓으신 미래를 훼방 놓으며 그 영향이 후손과 후손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다윗을 이름을 위하여, 죄를 범한 솔로몬을 벌하지 않으시고 그 아들 르호보암을 망하게 하셨습니다.
 (즉, 솔로몬의 이름에는 '흠'이 있습니다.)

 다윗을 이름을 위하여,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하신 것이지. 그것이 솔로몬을 위한 것이라기에는 보기 어렵습니다.

 

즉, 아비들의 이름에 대하여 그 아들들의 삶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

신 12:28

 혹여 우리 삶이 평안하다거나, 순탄치 못하다고 하는 것은.

내 탓이라기보다는 아비(조상) 탓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원죄라고 부릅니다.
 
 

그렇다고 내 삶이 꾸지리하다고

아비 탓만 하고

 나마저 꾸지리하게 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타개해내어야 하겠지요.
 


 

하나님의 행복 프로그램에 끼어든 데모닉 바이러스


 
자, 사단은 이 세상을 탐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왕권을 빼앗고, 공중에 권세 잡은 자가 되었죠.

단 한마디의 말에 의해서죠.

 


니가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는 간단한 말로 마법처럼 세상에 바이러스를 침투해 들어가듯이 개입에 성공했습니다.  

사단은 꽤 머리를 잘 썼습니다.


이른바 다단계라고 하면,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최상선(첫 인간 아담)을 꿀꺽함으로써,

나머지 하선 라인들은 자동으로 모두 지옥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죠.

 
단 한명을 접수하고, 거기에서 자동으로 구축되는 인프라의 이익을 모두 자기가 먹어버린 겁니다.

 

 교활한 바이러스요. 해킹툴입니다.


 

이 세상의 왕은 왕일 뿐, 신이 아니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이 세상이 악하게 돌아간다고 해서,

우리가 마귀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봉건주의 체제를 보았을 때(굳이 봉건제도를 들먹일 이유는 없습니다만;)

 

왕이 일일이 백성의 생활을 다 체크하고 감시하고, 행동을 제어하는데 아닙니다.(뭐 물론 그러려고는 했습니다만)

 

그들의 노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받고, 보호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왕은 그거밖에 없습니다.


징수.

아니 다른 왕들은 권세를 누릴 수는 있지만.

사단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단은 창세 프로그램의 기반 위에서, 징수 즉,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에만 바이러스를 집어넣었습니다.( 그 세금이야말로 액기스인. 사람의 영혼이지요.)

 그래서 인간들에게 일종의 민법 정도의 가벼운 법이었을 "(이른바)인과율"이

바이러스에 의해 어그러지면서

죽음의 율법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입니다.

 

인과율은 사단도 어찌하지 못합니다.

인간을 일일이 조율하지 못합니다.

사단은 그저 작은 부분에 바이러스를 심어놓았고,

그 바이러스가 사단의 의지를 반영해서 일을 하는 것뿐입니다.

사단도 그것만은 수동적으로 바라보면서 기다리는

다단계 최고봉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역시 재밌는 것은

어떤 사람은 체질이 강해 쉽게 버티기도

어떤 이는 쉽게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쨌든 모두 병자입니다. 언젠가는 죽을)

 

 

하나님은 급하게 새로운 프로그래밍을 하셔야 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기껏. 농사를 위해 땅도 만들고 거름도 만들고 비도 만들고 혼자 다 완성했는데.

 정작 수확물은 사탄에게 모두 빼앗기게 생겼으니까요.

 

그래서 항바이러스(백신)를 만드셨고

 

차근차근 바이러스 치료법을 세상에 뿌리셨습니다.

 

그리고 서기 0000년, 백신을 투입하셨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왜 마귀가 예수님을 막지 못했나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마귀가 미래를 예지하는 힘은 없고, 단지 현재의 세상을 조정하는 능력의 한계였을까?

 

한때는 그렇게 이해했지만,

 

 

지금 같은 정리라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라는 것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그리스도라고 하는 백신의 형태는 바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종류가 아닌

 

 되려 왕성하게 만들어 놓고는

 

함정을 만들어 자멸하게 하는 프로그래밍이었던 겁니다!

 

 

저는 무지하게 놀라웠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리석은 인간들은 앞일을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만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죽인 것입니다.

 

 

마귀는 "인과율"에 간섭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도 간섭하지 않으십니다.

프로그래머도 완성된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 것을

중단시킬 수는 없듯이 말입니다.(끽해봐야 부팅?)

 

 

마귀는 안된다고 소리치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준비된 예수님에게 세 가지 시험을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직접 손을 대서 그를 해할 수도 없었고, 물러가라 할때 물러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마귀를 물리치신 모든 말씀은

 

바로 프로그램 언어였습니다. 구약이라는

 

 

 

말 그대로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망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왕권을 주셨고,

 

사단은 왕권을 빼앗으셨고,

 

예수님이 왕권을 되찾으셨습니다.

 

 

왕권은 왕권일 뿐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왕권을 멋대로 신권(神權)으로 해석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이 항바이러스.

하지만, 이 전체적인 흐름에서 보자면

그리 성공하지 못한 수복입니다.

피해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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