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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라이프

하나님의 위계질서

by 켄 루미나 2023.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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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찌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 11장 1~15

 

아직 성경 일독도 못해낸 애송이가 온라인 성경덕에 마구 지껄이는 군요

.. 그래서 근간의 목표는 일독입니다. ㅋ

 

별 생각 없이 위의 구절을 써버렸군요.

 

 저건 그냥 밋밋하게 읽으시고

 

아랫구절이 갑니다.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8:6

 

하체를 범하지 말라시는데 나는 여호와니라..

약간 생뚱 맞습니다.

 

18장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체적 구절은 읽기 번거로울 수 있을거 같아 다 안 올릴렵니다.

(찾아서 읽는게 더 귀찮은가? ㅋㅋ)

 

7절입니다.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어미의 하체는 곧 아비의 하체입니다.

 

이것은 둘이 합쳐 한몸을 이룬다는 말씀에 응하는 말씀입니다.

 

 

 

이번 이야기에 중점은 바로 이 '둘이 함쳐 한몸을 이룬다'는 것과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관한 겁니다.

 

간략하게 적습니다.

 

범하지 말아야 할 이들은

 

어머니, 계모

자매, 계모의 딸(이복 누이)

손녀, 외손녀

고모, 이모

백숙모, 며느리

형제의 아내

 

그리고 별도로

여인과 여인의 딸을 더불어 범하지 말라

아내의 생존할동안 그 형제를 취하여 투기케 말라

타인의 아내

남자와의 교합

짐승과의 교합

 

골육지친

즉, 자신과 직계가 되는 이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근데 그것이 단순이 윤리 도덕때문인 것만은 아니라는 거죠.(말씀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는 건 다들 아실테고)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자신의 딸을 범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OK라는 이야기인가? (퍽!!!)

 

그럴리가요 ㅋㅋ

 

하지만 이것으로 이 금지법을 규정하신 의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가까운 예시로

어미를 범하는 것은 즉

아비를 범하는 것과 같다는 것.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과 비기리라는 죄악과 응답하는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용서 할 수 없는 죄입니다.(중죄는 많고 많지만 ㅋ)

 

그래서 레위기 20장에 보면 18장에 언급한 죄들이 다시 다루어 지면서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죽일 지니 그 피가 자신에게로 돌아간다'

 

즉, 그로인해 그 당사자를 죽여도 죄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아비와 같은 항렬의 숙모나 고모 들을 범하는 것도 같은 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에서

 

며느리를 범하는 것도 아들과 자신이 동급이 되어버리는 일이므로 죽어야 합니다.

 

손녀나 외손녀의 육체는 곧 아들의 육체이니 그들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할머니와 외할머니도 같은 의미로

할아버지와 한몸이고, 할아버지의 육신은 아들의 육신과 일반이기에 그러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딸에 관한 언급은 배제되어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형제의 아내를 범하는 것은 죽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가 무자하리라.

아들이 없을 것이라고만 하고 있습니다.(물론 그것도 무거운 벌이지요)

 

그리고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을 더불어 취하는 것도. 위의 항렬과 아래의 항렬을 흐트리는 행위이라 죽을 죄인 겁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무 상관없는 여인 둘을 동시에 취하는 것도 기록 되어야 겠지요.)

 

단지, 경도하는 (생리중인) 여자와의 성관계도 죽어야 할 죄라는 것은 아직 잘 이해는 안갑니다.

 

그리고 남자간의 거시기도 거론할 필요도 없겟지요 ㅋ.

 

 

 

그리고 아직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또한 구분 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죄에 관해 백성들이 죽이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장모와 아내를 함께 범하면 불살라야하는 것이 특이 사항이고,

 

 

자매를 범하는 것, 생리중인 여자를 범하는 것 - 백성중에서 끊쳐진다.

고모나 이모 - 그들이 죄를 당하리라.

백숙모 - 저가 무자히 죽으리라.

형제의 아내 - 무자 하리라.

 

위의 경우는 백성이 행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리시는 징벌인 듯합니다. 죽이라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좀 더 말씀을 잘 알게 된다면,

 

저런 징벌의 연유도 잘 알게 될텐데..아쉽군요..

 

 

정리!!

 

어쨌든 이 율법에 관련 된것은. 성행위는 생명과 직결 되어 있는 부분이라 민감한듯하고.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를 무너뜨리거나

아버지와 아들간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죄악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위에 고린도전서의 말씀도 역시 그런 질서에 관한 말씀으로 적고 계시는 것이지요.

 

인간사의 예의범절에 중심이 있다기엔 문제가 있겠지요..

 

 

여담

사실 딸을 범하는 이야기라든지

여자 둘이상 취하는 이야기의 언급이 없기에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설마 그런 것은 괜찮다???

 

라는 생각도 하기도 했었죠^^;

 

 

다행히 근간에 JK와 이야기도 하고 그러던중 우연찮게 펼친 신명기 16장(?정정 22장..일겁니다;;)에

순결에 관한 법

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것은 남자들의 동정에 관한 언급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는 것이고,

 

성경에는 유독 '혼례'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군요;

(다만 야곱의 두번의 혼례에 관한 이야기는 있지만, 삼촌인 라반의 민족의 형식을 따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그런 부분들이 모호 하기는 하지만,

 알 필요가 있다면 뭐 알게 해주시겠지요. ㅋㅋ

 

 

뭐 여튼 재밌다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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